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및 풍요로운 어촌 조성’이라는 정책비전 실현을 위해 57개 사업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올해 확보한 예산은 국비 364억 1,064만원, 도비 338억 4,271만원, 시군비 230억 4,132만원 등 총 1,000억 6,290만원이다. 정책 목표로 지속가능한 자원관리와 고르게 잘사는 어촌 육성, 행복한 삶의 거점을 제시한 도는 △양식산업의 질적 생산 체제 전환 △지역과 어우러지는 어촌·어항 조성 △수산자원의 보호 및 회복 등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양식산업
정책동향
문영주
2024.01.2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