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음 해양환경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자리 메울 듯
후속 인사 관심

O…해수부 산하기관장들의 임기가 끝나가면서 이를 메우기 위한 후속 인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기도.

 홍종국 해사안전국장이  명예퇴직을 한 데 이어 강용석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도 자리를 물러날 것으로 알려져 후속 인사에 관심이 모아질 듯. 이들은 3월과 5월 임기가 끝나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으로 갈 듯. 

강용석  원장이 물러나는  중앙해양안전원장 후임에는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이,  해운물류국장 자리에는 이시원 대변인이,  대변인 자리에는 정도현 국장이  내정.   또 명예퇴직을 신청한 홍종욱 해사안전국장  자리에는 최성용 국장이  갈 것으로 알려지기도. 

이들  인사는  빠르면 다음 주  단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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