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14년간 ‘총선 이야기’ 책 33권 펴내
제헌의원 선거 때부터 21대까지 총선 뒷얘기 담아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 감정 해소위해 책 쓰기 시작
“어느 한 분야 집착해 17년 동안 야멸차게 살았다”
지역 감정 해소 위해서는 과감한 행정구역 재편 필요
"앞으로도 건강 허락하는 한 책 계속 쓸 터"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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