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오디너리 씨푸드(Ordinary Seafood)는 Anton Pluschke 박사가 설립한 대체 수산식품 스타트업으로, 지속가능하고 맛과 식감이 우수한 대체 수산식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디너리 씨푸드는 지난 해 말부터 독일 내 창고형 매장 METRO에서 참치 및 연어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제품 생산능력(하루 9톤 이상)을 유럽 시장 전체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디너리 씨푸드는 Z세대의 54%가 플렉시테리언으로 조사되는 등 식물성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대체 수산식품의 개발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https://thefish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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