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신저’ 되길"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수산신문>의 지령(紙齡) 9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산업 현장에서 보여준 수산신문의 노력은 어려운 수산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여 우리 수산업에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도 어업인과 정부, 유관기관, 그리고 언론과 꾸준히 협력하면서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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