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뺀 경선에선 현직 31명 살아나고 신인은 43명 당선
연령별로는 60대가 48명으로 절반 넘고 50대 27명 다음 順
박종식 前회장 아들 나가고 차석교 前인천수협장 아들 들어오고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첫 여성 3선 조합장 ...수협사 새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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