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사 큰 절부터...초심 잊지 말길
수협중앙회장 선거가 끝난 뒤 노동진 당선인이 조합장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날 노 당선인은 결선투표에서 과반수보다 한표가 많은 47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김덕철 후보(전 통영수협 조합장)를 2표차로 누르고 신승했다.
수협중앙회장 선거가 끝난 뒤 노동진 당선인이 조합장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날 노 당선인은 결선투표에서 과반수보다 한표가 많은 47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김덕철 후보(전 통영수협 조합장)를 2표차로 누르고 신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