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로 미국 노르웨이 최대 해산물 시장 부상

노르웨이 연어
노르웨이 연어

 노르웨이 해산물 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에 따르면, 달러 강세로 미국이 노르웨이 최대의 해산물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어는 노르웨이의 대미 해산물 수출 목록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생물학적 문제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스코틀랜드와 같은 다른 국가의 연어 수출 감소가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

 NSC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30년 이상 최고 수준이라고 보고있으며, 미국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출처:https://www.fishfarme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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