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해양수산부 인사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되고 있어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양동엽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이 교육 가면서 그 자리에는 교육 갔다 돌아오는 양영진 국장이 갈 것으로 예상이 됐던 것. 그러나 그 자리는 역시 교육 갔다 돌아온 홍래형 前기획정책관이  유력.

 양영진 국장은 1년 간 인천에 있는 환경부 산하 생태 환경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한편  최용석 수산정책, 최현호 어업자원, 권순욱 어촌양식정책관이 등 본부 국장들은  보직을 맡은 지 얼마 안 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인사 대상이 되지 않을 듯. 과장들 역시 마찬가지.  때문에  외부에 나가는 사람들 빈자리 를 메꾸는 수준의 인사만 가능할 듯.  다만 본부 1급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인사를 할수도 있어   관심이 모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