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협은 지난 1월 2일 성산포수협 위판장에서 2023년도 초매식을 실시했다. 

 이날 초매식은 임직원과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풍어만선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올해 첫 위판 어업인과 첫 수매 중도매인에게 각각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