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아내와 아이 건강하길

이규성
이규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금리·고물가 시대, 글로벌 경기침체의 서막’은 우리에게 2022년을 상기시킬 사건들이 되었습니다.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2023년 한 해는 짙은 새벽을 지나 우리 경기에도, 각 가정에도 새로운 활력이 깃드는 한 해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올해 출산을 앞둔 제 아내와 아이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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