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국립수산과학관·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업무협약(MOU) 체결

업무협약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 전시관들이 해양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나선다.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태만)은 12일 국립해양박물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국립수산과학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 최우정 국립수산과학관장,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 등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해양수산분야 상호협력사업을 통한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전시·교육·학술·문화행사 공동 주최 및 홍보 ▲특별기획전 및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소장품 상호 대여 ▲해양교육콘텐츠 상호교류를 통한 친해양 미래인재 양성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 간 협력사업 모델을 마련하고, 전시·교육·문화 콘텐츠 상호교류를 통한 해양인(海洋人) 양성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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