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로 쉽고 간편하게 깊고 진한 맛의 육수 만들 수 있는 자연조미료 선봬
한 알씩 개별포장 돼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해표 한알레시피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한 알만 넣어도 간편하게 깊은 맛의 육수를 낼 수 있는 자연조미료 ‘해표 한알레시피’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표 한알레시피’는 한우, 해물, 사골의 3종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재료준비나 손질 필요없이 ‘한알레시피’ 한 알만 넣으면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간편 자연조미료이다.

 요리가 서툰 요린이나 바쁜 1~2인 가구, 맞벌이 부부도 ‘한알레시피’ 한 알이면 원하는 요리의 육수를 3분만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또한 엄선된 원재료만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며, 특히, 동전 모양으로 하나씩 개별포장 되어있어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잔여물이 나오지 않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표 한알레시피’는 한우, 해물, 사골과 각종 야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각 요리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육수를 내는데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알레시피 한우’는 프리미엄 국산 한우와 국내산 마늘, 양파, 대파 등 각종 야채를 담아 담백한 국물의 소고기뭇국이나 미역국, 고추장찌개, 부대찌개 등의 육수를 내는데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알레시피 해물’은 새우, 멸치, 다시마, 굴 등 국내산 해물로 만들어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 북엇국, 된장국, 해물순두부찌개 등에 활용하면 좋다. ‘한알레시피 사골’은 잡뼈가 아닌 신선한 국산 사골만을 엄선해 정성껏 우려 만들었으며, 오랜 시간과 번거로운 과정의 사골 맛을 한 알에 그대로 담았다. 사골곰탕이나 만둣국, 떡국 등의 요리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제격이다. 국물요리 외에도 볶음, 무침요리 등의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조대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서 직접 요리해 집밥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1~2인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편의형 조미료 제품의 성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알레시피’의 출시와 함께 자사 자연조미료 브랜드 ‘THE 깊은’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자연조미료 시장에서의 인지도 및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이혜린 담당은 “한알레시피는 간편함과 높은 활용도, 우수한 품질까지 갖춘 제품으로, 자연조미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랜드와 함께 편의와 간편함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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