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위문품 전달 나눔 봉사

 ‘애아원’에 에어컨과 생필품 증정

 부산시수협은 지난 12월 8일 한국여성어업인 연합회 부산분회(회장 이영순) 회원들과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애아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수협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각종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의 일환이다. 부산시수협은 ‘애아원’에 18평형 LG 가정용 에어컨 2대와 각종 생필품을 증정했다.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