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3 금 23:41 인기 ,
   
> 뉴스 > 해경 > 지방청 | 최신기사
     
태안해경, 야간 갯벌활동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펼쳐
갯벌체험 등 각종 연안활동 위험 인명사고 막는 필수 ‘구명조끼 착용’ 안전 강조
2021년 10월 14일 (목) 18:05:59 문영주 ss2911@chol.com
   
홍보 현수막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지난 7일 저녁 몽산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펼쳤다.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대조기(大潮期) 연안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에 따라 갯벌 및 갯바위 고립, 저지대 차량 침수 등 주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태안 연안해역은 조석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 특성으로 자칫 들어차는 물때를 놓쳐 고립, 익수, 익사로 이어지는 인명사고가 매년 끊이질 않고 있다.

 이날 저녁 성창현 서장은 소속 경찰관과 함께 갯벌체험 현장을 찾아 구명조끼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관련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연안사고 예방 캠페인을 적극 독려했다.

 특히, 지역사정에 정통한 ‘연안안전지킴이’와 함께 연안해역 특성 및 위험성을 비롯해 구명조끼 착용, 들물 시간 확인 알람 즉시 육지 이동, 2인 이상 상호 안전거리 확인 등의 안전수칙을 갯벌체험자들에게 알렸다.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은 “매월 반복되는 대조기에 맞춰 연안사고 위험장소에 대한 육해상 순찰 등 예방활동을 집중 강화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는 실천적 안전의식이 생명안전을 지키는 최우선”이라며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의 취지를 강조했다.

문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IS비즈타워2차 1004호 (Tel) 02-2069-29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영주
수산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3 수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isheri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