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과 서해어업관리단장을 역임한 김학기(58)씨가 8월 2일 한국수산회 전무이사로 취임했다.
김 신임전무는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6월 말 명예 퇴직했다. 한국수산회는 최근 서면이사회를 통해 김 전무이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승인했다.
문영주
ss2911@chol.com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과 서해어업관리단장을 역임한 김학기(58)씨가 8월 2일 한국수산회 전무이사로 취임했다.
김 신임전무는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6월 말 명예 퇴직했다. 한국수산회는 최근 서면이사회를 통해 김 전무이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