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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영국의 대구·아귀 멸종위기
2090년 예측 대서양 어족자원 변화 예측
온난화에 취약한 어종들 추가 대책 필요
2020년 08월 20일 (목) 18:29:05 문영주 ss2911@chol.com

 엑세터 대학, 브리스톨 대학, 환경수산양식과학센터(Cefas), 및 해들리 센터 연구자가 참여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영국의 대구와 아귀가 멸종위기에 놓였다. 반면 Dover sole, Red mullet, John Dory 등의 어종은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온난화되는 해역 어류의 2090년 미래를 예측해 대서양 어종의 어족자원 등 주요 변화를 예측한다. 예측 결과에 따르면 영국 남서부 지역의 수산업은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 서식하는 Dover sole, Red mullet, John Dory 등은 증가하는 반면, 낮은 수온에서 서식하는 대서양 대구(Atlantic cod), 아귀(monkfish) 등은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구원들은 온난화에 취약한 어종들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생태계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업 및 관리 시스템 운영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출처: https://www.seaf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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