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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유럽인의 생활에 스며들다
반찬·스낵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코로나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 높아져
2020년 08월 13일 (목) 18:38:24 문영주 ss2911@chol.com
   
 

 유럽지역에서 해조류의 영양상 이점이 알려지고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해조류를 아시아에서 즐겨먹는 반찬, 스낵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조류 제품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조미김이 유럽인들도 사로잡았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미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잇수(Itsu)의 조미김 제품의 판매량이 최근 크게 증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빵과 면에 해조류를 활용하기도 한다. 유럽인이 일상 속에서 즐겨 먹는 바게트, 파스타 면의 반죽에 해조류를 섞어 의도적으로 해조류 섭취를 늘리고자 한다.

 해조류를 활용해 조미료, 향신료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해조류의 풍부한 미네랄,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해조류 조미료를 소금의 대체품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해조류를 피부 미용을 위한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영국의 한 업체(Soak Seaweed Baths)에서는 해조류 목욕이라는 이색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는 여행전문기업인 드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설에 부여하는 “Excellence 인증”을 획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출처: http://kfish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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