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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의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업무보고 내용
•'수산식품연구소'설립·FDC 등 신유통체계 구축
•어촌 고령화 등 대응위해 귀어귀촌 지원 및 어촌계원 가입 증대 캠페인 확대
•부실우려 회원조합의 경영컨설팅 우선 실시로 조기 정상화 &
2020년 02월 14일 (금) 11:23:11 문영주 ss2911@chol.com
•상호금융사업 잠재적 위험요인 대응키 위해 비과세예탁금제도 일몰연장 추진
•'디지털 중단파대(D-MF/HF) 통신망’ 구축 연안에서 100Km 초과해 조업하는 어선의 자동위치확인 가능 등 안전관리 확보 추진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지원’ 여성어업인의 어촌사회 역할 강화하고 역량 제고
•수산물의 직거래 활성화 도모 …‘산지위판장 캠마켓 사업’ 통한 소비 확대 추진

수협중앙회가 지난 13일 문셩혁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한 내용을 정리한다. <편집자 주>

□ 지속가능한 어촌·수산업 육성

생기 넘치는 어촌 조성을 위해 ‘귀어귀촌 지원교육’(20백만원), ‘어촌계원 가입증대 캠페인’(20백만원)을 통해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 조기정착 지원과 귀어활성화를 견인한다.
‘수산물축제 지원’(500백만원),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50백만원) 등을 통해 어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한다.
‘도시·어촌 어린이 문화교류’(100백만원), ‘기업·어촌계 자매결연등’(500백만원)을 통한 어촌의 공익적, 문화적 가치 공유로 도어상생을 추진한다. 또 ‘어업인 일자리지원센터’를 현재 6개소에서 7개소(경인지역)로 확대해 수산업 관련 우수 기업·단체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한다.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위해서는 협동의식 함양과 회원조합 사업 참여도 제고를 위한 ‘협동운동 교육’으로 어업인 자긍심을 고취(600백만원)한다.
‘어촌지역개발리더 육성’(130백만원), ’어촌계 임원 교육‘(94백만원)으로 어촌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 수산업과 어촌사회의 활력을 제공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수산계 고교, 대학에 ‘수산장학금’을 지원(390백만원)한다.
또 ‘여성어업인 리더양성 교육’(100백만원)과 ‘여성어업인 육성조합 지원’(170백만원)으로 여성어업인 인력을 전문화한다.
힘이 되는 복지 지원을 위해서는 취약계층의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업인과 회원조합 대상 ‘맞춤형 법률 컨설팅’을 실시(‘20, 10개 조합)한다.
건강검진, 수술치료 등 ‘의료비 지원’ 및 지역병원 연계 ‘의료봉사활동’ 전개로 고령 어업인 건강 증진을 도모(430백만원)한다.
‘여성어업인 전국대회 개최’(300백만원),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지원’(40백만원)으로 여성어업인의 어촌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역량을 제고한다.
지역수산물 홍보를 통한 어촌지역 경제활성화와 여성어업인의 역할증대를 위해 ‘여성어업인 지역수산물 판매·홍보‘(50백만원)를 실시한다.
‘자연재난 위로금’(500백만원), ‘구호기금 조성’(‘20 목표적립액, 44억)을 통한 피해 어업인 지원으로 자활의지 독려와 협동조합 정신을 실현한다.
안전한 조업환경 지원을 위해서는 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 의무설치 대상 어선 확대(2톤 이상, ‘20.6월)에 따른 통신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창원에 지역 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한다.
‘디지털 중단파대(D-MF/HF) 통신망’ 구축으로 연안에서 100Km를 초과해 조업하는 어선의 자동위치확인 가능 등 안전관리 확보를 추진한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항해·조업중 어선에서 수집한 실시간 해양정보(수온·조류·조석등)를 제공하는 ‘해상정보 수집 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
수산자원 조성 및 바다환경 보전을 위해 회원조합과 어촌계 대상 ‘수산종자방류사업’을 지원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1,000백만원)한다.
‘폐어구수거활동’(400백만원), ‘어장정화활동’(100백만원)을 통한 바다속 침적쓰레기 제거로 수산자원 생존 환경을 개선한다.
‘53개 해안누리길 바다대청소’(250백만원), ‘바다환경 감시단 운영’(30백만원)으로 연안 쓰레기 최소화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한다.
무분별한 바다 개발행위(바다모래채취, 해상풍력건설 등)에 대응한 현장토론회, 결의대회, 검증용역 등으로 바다 생태계 보전에 총력(587백만원)을 다한다.
양식산업 성장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양식산업 전담 지원체계 마련 및 정부의 스마트·친환경 양식산업 확대 정책에 따른 어정활동 전개를 위해 ‘양식어업지원단’을 신설에 이어 양식수산물의 생산, 유통, 마케팅 등 관련 ‘전문교육 실시’(45백만원)한다.


□ 경제사업 안정적 성장기반 마련

新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 건립’, 수도권 국내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에 기여한다.
로컬푸드 직매장內 회원조합 수산물의 입점 및 직거래장터 운영 지원으로 국내 수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20, 10개소)한다.
생산자·소비자간 실시간 거래 플랫폼인 ‘산지위판장 캠마켓 사업’을 통한 수산물 유통비용 절감으로 소비 확대를 추진(‘20, 3개소)한다.
수산식품 유통 안전성 확립을 위해 생산·유통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유해 물질 사전검사와 고부가가치 수산상품 연구개발을 위해 ‘수산식품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
수산물 유통·판매 사업장의 ‘위생 안전진단’(‘20, 100회)과 ’현장방문 맞춤교육‘(‘20, 65회)으로 수산물 식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한다.
경제사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전국 회원조합 경제상무회의’와 사업별 ‘분과협의회’를 통한 경제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사업별 지원과제,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지원한다.
수산물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우리 수산물 Day', '학교급식 수산물 쿠킹클래스’를 통해 성장기 학생에게 국산 수산물 우수성 홍보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기여(‘20.2월 공모)한다.
군급식 수산물 신규품목을 개발(‘20, 9개)하고 조리교육(‘20, 31회)으로 군장병 수산물 선호도를 향상시켜 공급을 확대한다.
수협과 공영홈쇼핑이 공동 기획한 수산물 전용방송 프로그램인 어랍쇼(漁Love Show)를 통한 수산물 소비촉진(‘20, 50회)을 추진한다.
타 홈쇼핑사 및 T-커머스 신상품 판매 확대로 수산물 판로 다변화(‘20, 4개)하고 회원조합 지역 특산수산물의 판로 개척 및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행사로 ‘(가칭)수협 수산물 특집전’을 개최한다.
국내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출 국가별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제품 현지화로 기존시장 확대 및 신규 판로를 개척(‘20, 10개소)한다.
회원조합과 중소 수산업체의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을 발굴·지원(‘20, 5개) 하고 양식사료 원료와 조업용 미끼 수입을 지원(‘20, 40억원) 하는 등 무역기능을 강화한다.


□ 금융사업 건전성 강화

상호금융사업의 잠재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회원조합 상호금융사업의 건전성 유지 및 어가경제 안정화를 위해 비과세예탁금제도 일몰(‘20년말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회원조합 본소 및 영업점 맞춤형 여신심사 컨설팅, 감정서 심사방법 지도 등 현장지원을 강화해 여신심사 역량을 제고(‘20, 8회)한다.
또 부실채권 감축을 위한 단계별(일별지도·월별지도·대책회의)로 집중관리를 강화 하고 채권 매각 현장 설명회 확대를 통해 회원조합 자산건전성 제고 한다.
숙박시설, 공장, 어선 등 주요 담보물별 감정평가 사례와 유의사항을 명시한 ‘감정평가 사례집’ 발간으로 담보물 심사 전문성을 제고한다.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회원조합 영업점별 체계적인 수익성 분석을 위한 ‘종합수익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상호금융사업의 안정적 운영모델을 구축한다.
온라인 전용 수신상품 개발 및 이용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도입으로 금융사업 성장기반인 유효고객수 증대를 도모한다.
내실 있는 공제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공제사업 수익성 제고 및 균형있는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보장성공제 실적 증대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
고령화, 건강, 다이렉트 등 일반인 트렌드 반영 및 어업인 특화 보장성보험 신상품 개발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20, 5종)한다.
태블릿PC,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험상품의 보장설계 및 전자청약이 가능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
최신 경험통계 및 사회적 추이 등을 반영한 ’경험위험율‘ 산출로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공제사업 수익을 개선한다.
어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보험 실현을 위해 해난구조 어선의 보험료 할증 제외, 어선원보험료 연체 이자율 인하 등 어업보험 제도개선을 통한 어업인 만족도를 향상한다.
영세·소형어선 선원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선 및 어선원 실태 조사 및 관리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에 따른 보험금 부정수급 제보 활성화로 보험범죄 사전예방과 경각심을 제고해 선의 계약자를 보호한다.
스마트장비(수중드론, 어류계측기 등)를 활용한 보험목적물 조사의 정확성 제고 등 양식보험 모니터링을 강화해 도덕적 해이를 예방한다.


□ 회원조합 지속경영 지원

회원조합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안정적 경영관리를 위한 회원조합 ‘종합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경영상태 판단 기준 및 사업별 재무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적자사업 개선전략, 효율적 인력운용 방안 제시 등 부실우려 회원조합의 경영컨설팅 우선 실시로 조기 정상화를 견인(‘20, 10개 조합)한다.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목표기금제 도입에 따라 금융환경 변화와 회원조합 요구사항을 반영한 보험료 감면으로 재무개선에 기여한다.
특히 ‘무자격 조합원 정비’, ‘조합원 가입증대 운동’ 전개를 통해 합리적인 조합원 관리체계 및 건전한 자본구조를 확립한다.
자립경영 촉진을 위한 자금지원과 관련해서는 회원지원자금은 경영정상화 유도를 위한 부실우려조합에 대해 중앙회 자체자금을 직접 지원(‘20, 35억원)한다.
조합육성자금으로는 회원조합의 자립 촉진과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조합에 융자 지원(‘20, 90억원)한다.
경영개선자금으로는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조합에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 체결 후 예금자보호기금에서 이자를 지원(‘20, 10억원)한다.
업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회원조합 직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사노무, 출자, 회계 관련 ‘원스톱 통합교육’을 실시(‘20, 10회)한다.
‘인사제도 개선연구회’ 운영으로 정부 노동정책 적용, 일괄 공개채용 개선사항 발굴 등 회원조합의 합리적 인사제도 방안을 마련(‘20, 2회)한다.
‘청렴수협인상 포상’(‘20, 3명), ’반부패 청렴 Day 실시‘(매월)로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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