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윤영일,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였으며, 국회의원과 학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 향우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서남해안 미 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대·내외 공포하고 서남해안 도서 지역의 발전 전략 및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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