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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바닥 된 노량진수산시장 “툭하면 치고받고”
“15명 때문에 시장 기능 이래도 되느냐” 볼멘 소리
2019년 07월 19일 (금) 06:47:25 문영주 ss2911@chol.com

한 임원 허풍소리에 실소

O…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점포를 치우려는 수협 직원들과 이를 막으려는 상인및 노점상 상인연합회 회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 근본적인 처리가 필요해 보이기도. 

수협 직원들은 명도집행이 예정된 옛 시장 내 점포 외에 상인들이 새로 점유를 시도한 판매장 내 점포들을 폐쇄하려 했지만, 구 시장 상인 및 노점상연합회 회원들이 강하게 맞서면서 충돌이 빚어지기도.

충돌로 수협 측 직원 2명이 상처를 입고, 상인 일부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에 연행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현재 구시장에는 57명의 상인이 남아 있는데 실제 영업하는 사람은 15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는 “15명 때문에 시장이 제 기능을 못하느냐”며 “이들 때문에 정당한 법 집행을 못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법원 및 경찰을 성토.

한편 이런 와중에 수협 법인 한 임원은 “나보고 수협 지도경제대표를 하라고 했는데 안 했다”며  “이현주 영업본부장을 어디로 보내고, 그 자리에 어떤 부장을 진급시켜 앉혀야 한다”는 등 전혀 말이 안 되는 행동을 한다는 얘기들이 흘러 나와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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