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신문이 지난 30일 창간 16주년을 맞았다. 수산신문은 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고비를 넘겼지만 이제 수산인의 중심에 있는 신문이 됐다. 그러나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 동안 수산신문을 아껴주신 독자 제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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