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간 다음날인 지난달 25일 폭풍해일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 거진해안도로변에 집채만한 파도가 해안도로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군경계 철책이 무너졌다. <박병춘 강원본부장>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