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명태 연육 넣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 일품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어육 소시지 대림선 ‘썸타나봉’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대림선 ‘썸타나봉’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어육 소시지로, 오리지널과 치즈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최고급 명태 연육을 넣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65g(오리지널)과 70g(치즈)의 푸짐한 양으로 출출한 시간 간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어육 소시지를 남자와 여자로 의인화 해 오리지널은 남자를 의미하는 ‘쟈니봉’을, 치즈는 여자를 의인화 한 ‘하니봉’ 캐릭터를 적용했으며, 제품 이름도 ‘썸타나봉’이라는 재미 요소를 더해 먹는 재미, 보는 재미와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재미도 더했다.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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