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시장에서 일본산 신선 아귀가 싸다고 일본미나토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메인의 홋카이도산의 입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14~26일 하루 평균 입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할 증가의 9톤. 이로 인해 28일의 도매 가격은 킬로에1500~1000엔으로 전년보다 무려 반값까지 떨어졌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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