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현 마무리 가을 연어 어획량이 11월 중순 42만마리·1227톤을 기록, 처음으로 전년을 웃돌았다고 미나토신문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마리로는 31%, 물량으로는 24%가 증가한 것이다. 누계에서는 여전히 전기를 밑돌만큼 저조한 어획량이지만 성수기에 닥아설 만큼 호재라고 할 만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김은경
ss2911@chol.com
이와테 현 마무리 가을 연어 어획량이 11월 중순 42만마리·1227톤을 기록, 처음으로 전년을 웃돌았다고 미나토신문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마리로는 31%, 물량으로는 24%가 증가한 것이다. 누계에서는 여전히 전기를 밑돌만큼 저조한 어획량이지만 성수기에 닥아설 만큼 호재라고 할 만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