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수산 기본 정책 위원회(이시바 시게루 위원장)가 10일 당사에서 열려 "어업자의 소득 향상"과 "외국인 노동력"에 대해서 관계자로부터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미나토신문이 15일 보도했다.

JF오다와라시 수협의 타카하시 마사토 조합장이 고정 월급제 도입으로 종사자의 세대교체 실현을, 와지마 어업 생산 조합의 이시이 오사무 씨가 쌍끌이 어획물 활어 출하로 수입 향상을 실현한 사실을 소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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