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비례대표)은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이화여대는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제명을 하는 게 마땅하다고 지난 10일 말했다.

이화여대가 교육부에 제출한 정유라 씨의 학사 관련 자료를 보면, 올해 1학기의 경우 국제대회 출전기록 단 3일로 출석인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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