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의 70% 차지…다음달까지 위판

 
완도금일수협(조합장 서광재)은 지난 1일 건 다시마 첫 위판을 개시하는 초매식을 가졌다.

이날 초매식은 다시마 생산 어업인들이 참석해 해황안정과 어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위판을 시작했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완도금일수협의 다시마 채취는 다음달 초까지 이어진다.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