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고등어 및 양식 활어축제는 지난해까지 매년 10월 욕지개척기념 축제와 함께 열렸지만 올해는 욕지수협 조합원과 어업인을 위한 축제로 만들고자 분리해 개최돼 조합과 조합원이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은경
ss2911@chol.com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고등어 및 양식 활어축제는 지난해까지 매년 10월 욕지개척기념 축제와 함께 열렸지만 올해는 욕지수협 조합원과 어업인을 위한 축제로 만들고자 분리해 개최돼 조합과 조합원이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