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리사협회와 복어연맹이 복어조리사 면허에 대해 국가 시험화를 요청하고 있다고 일본 신문이 전했다.

일본조리사연합회(오사카부, 모리구치 후지오 회장)와 전일본복어연맹(사가현, 대전 아키코 대표 이사)은 18일 후생 노동성을 방문, 복어 조리사 면허 국가 시험화를 위해 전국의 일본 요리사, 여관 단체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서명 활동이나 국회의원을 압박하겠다고 보고했다고 최근 일본 미나토신문이 보도했다.<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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