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당 평균 1만 9221엔 지난해 동기 9503엔 2배

산리쿠 미역의 폭등이 그치지 않는다고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와테·나토의 JF이와테 어련 남부 지원에서 7일 열린 미역 공판에서는  1등의 최고치가 료리의 1만 9800엔(10킬로당)로 작년 동기 1만 519엔을 넘어 이전 최고치 1만 5000엔대도 넘었다는 것. 이와테 현내의 금기의 평균 가격은 1만 9221엔으로 지난해 동기의 9503엔의 2배 이상치를 기록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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