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별 모미츠브신 뒤 3방울 시약 샘플 퍼트로 판정

양식 넙치에게 기생하고 사람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을 단기간에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시약이 지난 8일에 발매되었다고 일본미나토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 주사 바늘 등에서 채취한 넙치의 근육 조직을 현탁액이 든 튜브에 넣어 튜브별 모미츠브신 뒤 3방울을 시약 샘플 퍼트에 떨어트려 15분 후 판정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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