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가자미, 새우, 전갱이, 굴 등 소비 많아

일본 총무부가 발표한 2월 가계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 전국 1가구당의 어패류 지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 늘어난 6191엔이었다고 미나토신문이 지난 1일자로 보도했다. 2월은 윤년에서 하루 더 많았지만 소비는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연어, 가자미, 새우, 전갱이, 굴 등의 수산물·조개류는 많이 팔렸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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