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 진흥 기구(일본 무역 진흥회)는 4월 12~1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최대급의 종합 식품 전시회인 "Food and Hotel Asia 2016"에 일본관을 연다고 미나토신문이 보도했다.

전시장 면적은 지난번보다 1.5배의 612평방 미터가 늘었으며 출품자 수는 70%, 79개 단체. 수산 관계는 12개, 1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이 전시관에 찐 낙지나 오징어, 고등어나 정어리 가공품, 해삼, 전복, 굴 카츠오절, 방어, 참치, 태국 등 다양한 것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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