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남(57) 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이 지난 21일 외식업체인 ‘키친보리에’ 부사장에 취임했다.

‘키친보리에’는 왕십리에 본점이 있으며 강남대로점, 마포점, 더베이점을 가지고 있는 대도식당과 ‘부산해운대 더베이 101’을 운영하는 중견 외식업체로 연 200여 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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