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산 가공업자를 대상으로 한 동 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부흥 상황 조사에 따르면 생산 능력이 복구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58%, 매출이 회복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48%였다고 일본수산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시설의 복구는 꽤 됐지만 매출이 따라가지 않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특히 영세 기업일수록 시설도 매출 회복도 늦는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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