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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굴' 초매식 갖고 본격 출하 준비
첫 거래가격 작년과 비슷···11월 김장철 무렵 가격 상승전망
2015년 10월 15일 (목) 20:34:01 김용진 ss2911@chol.com

   
 
다가올 김장철에 맞춰 경남 통영지역 굴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해 가격을 결정하는 굴 초매식이 지난 12일 통영수협에서, 그리고 15일에는 굴수하식수협에서 열렸다.

 노량진수산시장을 비롯, 수도권 내 수산물도매시장 거래가격 형성에 산지 유통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영수협(조합장 김덕철)은 지난 12일 통영시 동호동 소재 위판장에서 ‘2015년 햇굴 출하’를 알리는 초매식을 열었다. 이날 초매식에서 깐 생굴은 1kg 당 7만 원에서 최고 8만 원선에 거래됐다. 이 가격은 지난해 초매식의 평균 거래가격 7만 원과 비슷한 수준.

깐굴 가격은 지난 13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1kg 당 평균 9,57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거래가격 9,000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가락시장에서는 1kg 당 8,286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9,143원보다 낮은 가격이었다.

깐굴은 매년 중부지역 김장철이 시작되는 10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주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산물 중 하나다.

노량진수산시장과 가락시장에서 깐굴 상자(1.5kg~2kg)가 하루 3,000~5,000개가 거래될 정도다.<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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