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수산업경영인고성군연합회(회장 마남철)는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소재
새로 구입한 3층 건물에서 윤승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가졌다.

 아야진항에서 자망어업을 경영하는 마남철 회장은“고성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연합회 사무실을 마련토록 지원하여 고성군 수산업경영인을 대표하여 감사함을 드린다. 그리고 수산업경영인들이 지역 수산업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춘강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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