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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마을 바닷가를 고흥의 명물로 만들겠다"
다채로운 수상경력 위원장부터 솔선수범
2014년 11월 27일 (목) 17:06:53 김은경 ss2911@chol.com

   
 
 청석자율공동체 장현호(59)위원장은 "위원장부터 열심히 해서 청석공동체를 회원 스스로가 적극 참여하는 전남 최고의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위원장 재임시 미역 저온저장소를 반드시 증축시켜서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며 "기선저인망 어업의 종료로 낙후된 마을을 양식사업으로 일으켜 세운 것이 가장 보람되게 생각된다"고 했다.

 또 그는 "앞으로 마을 주민들이 잘 화합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지사표창 국제와이즈맨 자랑스런봉사상 등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지닌 그는 "회원들 모두 건강하고 서로 많은 의견을 개진해 단합된 마을 공동체로 한걸음 발돋음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지역에서 미역가공공장 법인 대표이기도 한 그는 해안 바닷가를 아름답게 하는 것에 관심을 쏟고 있다.

 그는 인근의 거금생태숲과 함께 청정마을 바닷가를 고창의 명물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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