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가락 수산시장에 원산지 색상표지판을 우선 도입하면서 원산지 표지판 부착을 증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원산지색상표지판 도입 전에는 30%~40%에 그쳤던 부착률이 도입 후에는 70%~80%로 증가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원산지 색상표지판을 부착한 가락 수산시장 상가의 모습.  <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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