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설을 9일 앞둔 21일까지서울 노량진수산시장 1월 매출 실적은204억6000만원으로 설 연휴가 없었던전년동기보다 3억3000만원, 1.6% 가량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락시장 서울건해는 113억원으로 같은 기간전년동기보다 13억원, 10.3%가 줄었다.  상인들의 분주한 손길과는 달리 시장은 한산해 대조를 보인다.(사진은 지난21일 노량진수산시장 동태포판매장에서한파 속에서 상인들이 동태포를 뜨고있는 모습.) <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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