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치고 물회를 시식하고 있다. 이번 시식행사는 적조와 일본 방사능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 기자명 문영주
- 입력 2013.08.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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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치고 물회를 시식하고 있다. 이번 시식행사는 적조와 일본 방사능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