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관리어업 깨끗한 어촌마을만들기 운동 추진 및 발대식이 지난달 26일 충남 보령 무창포항 인근에서 열렸다.
자율관리어업연합회는 지난달 26일 전 국민을 위한 삶터·쉼터·일터로서의 어촌의 가치를 부각하고 어촌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어촌마을 스스로 자발적 정화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한국수산인경영인연합회장 등을 비롯, 업무담당 공무원,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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