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맛김 식품전 호평

재주식품(대표 한창열)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수산식품전시회에서 자사에서 생산한 자반볶음, 식탁김등 각종 조미김을 출품,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보였다.

재주식품은 1991년 조미김 단일식품으로 22년동안 ‘별난맛김’ 브랜드로 전국에 유통시켜오던 중 2002년부터 자반볶음, 미니도시락김등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재주식품은 남해안에서 엄선된 햇김원초를 구입, 위생적인 생산과정을 통해 매일 두 번 구운 맛이 일품으로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반볶음 조미김은 유탕처리제품으로 옥배유, 참기름을 발라 가정에서 그대로 이용하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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