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견례 앞으로 활동방향 등 협의


 

수산 NGO인 ‘밝은 어촌 수산연대(공동대표 김임권 김홍철 김종주)’가 지난 12일 중앙집행위원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밝은 어촌 수산연대’는 지난 12일 여의도 한 한정식 집에서 11명의 중앙집행위원을 선출하고 앞으로 활동방향 등을 협의했다. 중앙집행위원은 앞으로 이 기구의 주요 의사를 결정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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