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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 약 한달간 고등어잡이배 타고 '체험 활동' 대형선망수협이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고등어잡이 배를 직접 타고 선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창작활동에 나설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예술인들이 한달간 배를 타고 이런 체험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선망수협 및 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해양도시 부산을 소재로 한 예술 창작활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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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의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농협에 이어 수협중앙회도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은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28일 제안요청서를 국내 주요 IT사업자를 대상으로 교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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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회장 비서실장을 차장으로 앉혔다고 엄청나게 잘 한일이라고 홍보를 하더니 이제 와서는 “본회 비서실장은 현 회장 취임 이전부터 대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별급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마치 차장급을 비서실장으로 한 일이 없는 것처럼 설명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종구 회장은 2007년 취임 후 고참 부장인 김영태 감사실장을 비서실장으로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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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장 선출 방법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농수산부는 어촌계장 선출과 관련, 선출방법에 문제가 많은데다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선출방법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수산부 관계자는 “어촌계장 선출과 관련, 문제가 끊이지 않는데다 어촌계 선진화를 위해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어촌계장 선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중앙회
문영주
2010.07.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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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전용 대출상품인 '저금리 햇살론'이 화두로 떠올랐다.'저금리 햇살론'의 대출 방법은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을, 근로자는 재직 또는 근로소득 확인서류 등을 제출하면 되며 이는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10%대의 저금리로 사업자금과 창업자금, 생계지원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대출기관은 농협과 신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으로 서민금융회사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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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부가 부산시수협에 대한 경영개선자금 지원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부산시 수협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농수산부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부산시수협에 대한 경영개선자금 지원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최근 감사원이 공적자금 지원의 원인이 된 다대주상복합상가 부실과 수산물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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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2명의 권한대행'이라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였던 목포수협이 경영 정상화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최근 목포수협에 따르면 김원길 이사측이 제기한 ‘직무대행자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서 목포법원이 최형식 이사가 조합장 직무대행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원길 직무대행 체제로 조합이 운영되게 됐다.법원은 "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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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한림·모슬포수협 등 제주 관내 3개 수협이 농수산부로부터 종합감사를 받는다. 농수산부에 따르면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있어 감사가 미뤄진 제주시·한림· 모슬포수협 등 제주 관내 3개 조합에 대해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는 MOU 이행 사항과 정부 보조금 집행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감사에는 감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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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수협중앙회장 취임 후 정부와 수협의 잦은 마찰로 수협이 예산 상 상당 부문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종구 회장이 취임한 2007년 7월에는 장병구 당시 신용대표와 마찰로 정부와 각을 세워 예산상 손해를 보더니 최근에는 중앙회 감사위원 선출과 관련, 또 다시 정부와 수협 간에 불편한 관계가 만들어 지면서 내년도 수협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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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외상거래를 허용하는 수협 위탁판매사업에 대해 형법상 처벌 대상이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법 형사합의6부(강경태 부장판사) 6일 중도매인에게 한도를 초과해 거액의 외상거래를 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기소된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자갈치지점 전 지점장 3명에게 징역 3~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또 같은 지점에 근무한 수협 직원
중앙회
수산신문
2010.07.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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