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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이사장, 권역별 현장 안전점검 나서
2022년 06월 09일 (목) 22:03:14 문영주 ss2911@chol.com
   
공단 검사현장 방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김경석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 공단 관할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해 5월 공단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경석 이사장은 해양교통과 안전관리 분야의 급격한 사업영역확대에 따른 조직 안정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 이사장의 현장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선박검사 및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안전관리업무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경영 실천과 해양교통안전체계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 5월 10일~11일 중부·동해권역(서울·보령·태안·당진·동해·속초지사), 18일~19일 서해권역(여수·고흥·완도·전북·제주지사), 25~26일에는 남해권역(울산·경북·창원·통영·사천지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어업인들을 위한 제도 개선 등 현장의견이 반영된 효율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주문하고,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공단 본사에서 간부직 간담회를 주재하고, “권역별 현장 점검을 통해 해양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단직원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해양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해양교통안전체계 확립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활동은 물론 청렴도 제고 및 고객만족도 향상 등 사업 내실화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권역별 지사운영 체제는 김 이사장이 지난 1월 공단 조직개편에서 제시한 지사운영 방안으로, 현장경영을 강화하여 지역특색과 구조에 맞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안전관리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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