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

수산종자(해삼) 방류

 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은 지난 9일 흑산면 마리?오리 어촌계에서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수산종자(해삼)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한 수산종자(해삼) 방류를 통한 수산 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김길동 조합장은 “방류사업으로 인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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