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0일 오후 7시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 522회 합포문화강좌에서 ‘일상 속에서 바다를 만나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강연은 합포문화동호회 초청에 의한 것이다.

 합포문화동인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사회교육기관으로 77년 설립됐다. 시류와 유행을 넘어 노·장·청년이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 정립을 위해 석학과 선각들의 강의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만든 문화적인 사회교육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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